세이비어교회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교회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같이 성경 말씀을 공부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우리가 뉴욕에 사는 것은 단순히 이민자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순례자로서의 꿈이 있음을 생각해봅니다.
한 가지 깨달은 것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바라시는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그들의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우리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완전하게 이 일들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의도적으로 우리가 이런 삶을 추구할 때 분명히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단순히 뉴욕에 있는 교회가 아니라 뉴욕시와 이 지역을 섬기는 교회가 되려고 노력하는 복음의 공동체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